키텔(대표 김문환)이 10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하는 청소년 대상 웹메거진 「프리」를 창간했다.
이 잡지를 온라인으로 구독하려면 01410.01411망을 통해 키텔에 접속한 후 go free→31.프리 청소년잡지를 선택하면 된다.
11월호부터 제공되는 「프리」는 청소년 중심의 잡지로 우리이야기, 이색코너, 뉴싸스이야기, 나도한마디, 청소년광장, 연재광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키텔은 이른 시일내에 인터넷(wbbd.kitel,co.kr)을 통해서도 「프리」를 제공키로 했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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