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이 인터넷서비스 신비로의 홈페이지에 담겨있는 다양한 온라인 정보를 PC통신을 통해서도 무료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비로 ID가 없는 일반인들도 신비로의 게시판, 동호회, 서비스안내 및 가입신청 등 다양한 콘텐츠를 텍스트형태로 검색, 이용할 수 있으며 공개자료실의 자료도 다운받을 수 있게 됐다.
신비로 ID를 갖고 있는 이용자의 경우 PC통신으로 접속, 공개토론방, 자료실에 의견을 올리거나 자료를 등록할 수 있다.
현대정보기술은 새롬 데이타맨 프로, 이야기 등 범용 PC통신 프로그램을 통해 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연내에 판매될 「새롬 데이타맨 프로97」을 이용할 경우 다른 PC통신서비스와 같이 미리 만들어진 아이콘만 클릭하면 01431망을 통해 신비로 온라인서비스에 곧바로 접속하게 된다.
현대정보기술은 『인터넷 텍스트브라우저인 링스(Lynx) 기술을 이용, 신비로의 각종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기술기반이 전혀 다른 PC통신 환경에 접속시킬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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