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프로테이프 업계는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중견 제작사들이 작품 출시를 자제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때늦은 감은 없지 않으나 다행스러운 현상』이라며 일제히 환영하는 분위기.
한 제작사 관계자는 『대여판매 시장의 여건을 고려한 대기업들의 프로테이프 출시 억제 방침은 소모전을 지양하고 다양한 장르의 비디오가 공급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환영의 의사를 표시하고 『앞으로 시장장악을 위한 물량공세도 억제해 주었으면 한다』고 한마디.
다른 업체 관계자도 『출시작을 양산하는 데만 매달려 온 대기업들이 이제 코가 넉자로 빠진 모양』이라고 말하면서도 『다시 기력을 회복하면 과거의 행태를 되밟을지 누가 알겠느냐』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 모습.
<모인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2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3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4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5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7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8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
9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
10
[부음] 정홍범(전 대구시의원)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