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텔레콤(대표 조상문)이 자동이득조정(AGC) 회로를 내장한 뉴메릭무선호출기(삐삐)인 「네오컬러」를 개발, 다음달 초부터 본격 출시한다.
이 뉴메릭삐삐(모델명 NEO300)는 15자의 메시지 10개 저장기능을 비롯해 8종의 호출음 선택기능, 액정표시장치(LCD) 자동조명기능, 수신가능지역 표시기능, 메시지 삭제기능, 미확인 메시지 알람기능 등을 갖췄다.
크기 50×40×16mm,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가 45g인 이 삐삐는 중복메시지 검출기능, 연속메시지 표시기능, 건전지 교체 알람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구비했다.
외형을 검정색, 노랑색은 물론이고 반투명의 붉은색, 청색 등으로 신세대의 다양한 취향을 디자인에 적극 반영했으며 건전지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슬리퍼 모드 지정기능도 탑재했다. 문의 409-9345
<김위년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케이스티파이, 삼성 갤럭시S25 케이스 공개
-
2
美 AT&T도 구리선 걷어내고 인프라 전환 가속
-
3
삼성 워치 '수면 무호흡 기능', 브라질서도 쓴다
-
4
삼성 갤럭시, 바닷속 산호초도 지킨다…美 대학과 해양 환경 보호 활동
-
5
'라젠카'·'레드바론' 연출 고성철 감독, 100스튜디오서 한-일 애니메이션 가교
-
6
삼성, 갤럭시 멤버스들과 '갤S25' 소통행사
-
7
LGU+, 파주 AIDC 착공 9부 능선 넘었다
-
8
화웨이, 네팔 50억 규모 데이터센터 계약…美 영향 벗고 남아시아 입지 강화
-
9
KT, AI-RAN 얼라이언스 합류
-
10
LGU+, PQC 기반 통합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