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하가 대용량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용 거대자기저항(GMR)헤드의 양산체제를 구축했다고 일본 「日刊工業新聞」이 최근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야마하는 자기저항(MR)헤드의 생산설비를 이용한 GMR헤드 양산 기술을 확립해 현재 월 2백만개까지 생산가능한 체제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야마하는 GMR헤드의 본격 생산 및 출하는 내년에 착수할 방침이다.
야마하가 생산하는 GMR헤드는 정보를 해독할 수 있는 용량이 평방인치당 3Gb로 기존 MR헤드의 35배이고, 적은 신호로 기록 데이터를 읽어내는 「스핀벌브방식」을 채용해 데이터호환효율이 MR헤드의 3배에 이르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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