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콤정보통신이 한진해운에 팩스자동화시스템 「인콤팩스」, 인터넷팩스시스템 「인콤네트」 및 팩스투팩스시스템 「인콤S&F」 등 각종 팩스서버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이 제품을 세계 31개국 지점망에 공급, 인터넷 기반의 신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콤정보통신이 한진해운에 납품할 제품은 각각 32포트를 통해 1천2백건의 문서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으며 펜티엄 2백㎒ PC와 접속될 경우 최대 1백28포트까지 확장 가능하다.
또 메인서버에서 원격지의 서버, 모뎀 등을 관리하는 원격지조정 기능을 갖고 있으며 업무환경에 맞춰 송수신용 서버, 컨버전 서버 및 라우팅 전용 서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이 모듈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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