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출자기관 전환 후 처음으로 실시한 신입사원 공채 마감 결과 6급직이 지난해의 세 배 가까운 1백1대 1의 경쟁률을 기록.
11일 한국통신이 발표한 신입사원 원서접수 마감결과에 따르면 6급직은 마케팅 분야가 1백38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소프트웨어 분야는 86대1, 기술분야는 73대1 등 전반적으로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낸 것.
반면 5급직의 경우 5명을 뽑는 소프트웨어 분야는 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낮은 43대1을 기록.
한국통신의 한 관계자는 『경쟁률 상승은 전반적인 취업난이 반영된 결과이겠으나 한국통신에 대한 취업선호도가 높았던 80년대 초반과 유사한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출자기관 전환에 따른 기대감도 한 몫을 했을 것』으로 분석.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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