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PC에서만 구현이 가능했던 국제전화, 영상전화, 전자우편 등을 일반전화기로 이용할 수 있는 「웹비디어폰」이 국내에서도 개발됐다.
10일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일반 전화망과 인터넷망을 통해 국제 음성 및 영상통화, 전자우편 전송, 홈쇼핑, 홈배킹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최첨단 정보단말기인 「웹비디오폰(Web Video Phone)」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인터넷망을 통해 일반 전화요금으로 장거리 및 국제 통화가 가능하며 일반 사무실에서 근거리통신망(LAN)을 이용하는 경우 사내통화는 무료이고 영상통화시에도 음성 통신과 같은 수준의 요금이 부과된다.
또 인터넷 국제표준인 H.232를 지원할 수 있어 일반전화기 및 PC 등과도 양방향 통화가 가능해 기존 두사람 모두 같은 단말기를 가지고 있어야만 영상통화가 가능했던 호환성의 문제를 해결했다.
<강병준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