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PC에서만 구현이 가능했던 국제전화, 영상전화, 전자우편 등을 일반전화기로 이용할 수 있는 「웹비디어폰」이 국내에서도 개발됐다.
10일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일반 전화망과 인터넷망을 통해 국제 음성 및 영상통화, 전자우편 전송, 홈쇼핑, 홈배킹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최첨단 정보단말기인 「웹비디오폰(Web Video Phone)」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인터넷망을 통해 일반 전화요금으로 장거리 및 국제 통화가 가능하며 일반 사무실에서 근거리통신망(LAN)을 이용하는 경우 사내통화는 무료이고 영상통화시에도 음성 통신과 같은 수준의 요금이 부과된다.
또 인터넷 국제표준인 H.232를 지원할 수 있어 일반전화기 및 PC 등과도 양방향 통화가 가능해 기존 두사람 모두 같은 단말기를 가지고 있어야만 영상통화가 가능했던 호환성의 문제를 해결했다.
<강병준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