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학생창업경연대회에서 서울대 박사과정 재학생들로 구성된 「퓨처디자인」이 제출한 「주문형반도체 칩 세트 개발계획」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이 대학생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10월 31일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우수작은 청정사료 개발계획을 낸 제주대 「휴먼 & 그린팀」 등 3개팀이, 가작은 부산대학교의 「ICC」등 6개 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들 10개팀 수상자 전원에게는 최고 2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5억원의 무담보 신용보증지원이 실시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업보육센터의 우선 입주권이 부여된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2시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있을 예정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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