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콤(대표 한강춘)이 패션형 유선전화기인 「뷰티폰」을 개발, 이달 중순부터 출시한다.
이 전화기(모델명 DT701)는 온훅 다이얼 기능을 비롯해 착신램프기능, 플래시기능, 재다이얼기능, 3회까지의 터치 메모리 반복기능 등을 갖췄다.
크기는 1백40×1백92.44㎜, 무게가 5백49g인 이 유선전화기의 색상은 금색, 은색, 청색, 흰색, 적색 등 5종류로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다양화한게 특징이다.
<김위년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日 삼성월렛 서비스 시작…갤S25 시너지 노린다
-
2
삼성MX·네트워크, 작년 영업익 10.6조…갤럭시AI로 반등 노린다
-
3
용산 국립한글박물관에 불…유인촌 현장 도착 “진압에 최선 다해달라”
-
4
'라젠카'·'레드바론' 연출 고성철 감독, 100스튜디오서 한-일 애니메이션 가교
-
5
LGU+, 파주 AIDC 착공 9부 능선 넘었다
-
6
애플, 흑인 역사의 달 기념한 '블랙 유니티 시리즈' 공개
-
7
스타링크 단말 선박·항공기 이용 쉽게 전파법 시행령 개정
-
8
이통사, 사내 업무에 AI 접목…근무 효율·생산성 개선
-
9
화웨이, 네팔 50억 규모 데이터센터 계약…美 영향 벗고 남아시아 입지 강화
-
10
베트남 겨냥한 넥슨, 현지 개발 자회사 'NDVN' 역할 확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