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목소리를 이용해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음성진단서비스가 선보인다.
수도권 무선호출사업자인 해피텔레콤(대표 송기출)은 15일부터 음성진단서비스인 「보이스 닥터」를 월 1천원에 무선호출 부가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피텔레콤은 이를 위해 지난 7월 음성진단서비스 개발회사인 일본 아니모사로부터 기술을 도입, 3개월간 국내용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해피텔레콤의 음성정보서비스 이용번호인 015-7700-7700을 눌러 본인의 호출번호와 비밀번호를 누른 후 「아이 러브 유」를 녹음하면 되고 약 20초 뒤에 진단결과가 음성사서함에 통보된다. 이 서비스는 건강상태 진단 이외에도 성격체크, 이성간 음성궁합, 일일 어드바이스 등 4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한 번에 두가지 진단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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