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다이제스트> MS, 컴퓨터 전문가팀과 제휴

【워싱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기 및 정보 제품의 상호접속기술 표준화를 위해 컴퓨터 전문가팀과 손을 잡았다.

MS는 「홈런」이란 신기술을 창안한 캘리포니아주 플레즌트 힐 소재 「스마트 하우스」(소그룹 전문가팀)인 투트 시스템스와 제휴했다고 밝혔다. 홈런은 인터넷 접속과 함께 마이크로컴퓨터, 프린터, 팩시밀리 및 전화 등을 연계하는 고속 홈 네트워크 서비스를 가능케하는 패키지 기술로 MS가 이 기술을 개발한 전문가팀과 손을 잡은 것은 미국 컴퓨터 시장의 수요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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