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분야의 업체, 단체 등이 손쉽게 구입해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홈페이지시스템이 등장했다.
씨투엔시스템(대표 최우진)은 의료기관, 호텔, 지방자치단체 등 전문 업체, 기관이 구입, 간단하게 홈페이지를 꾸밀 수 있는 통합 홈페이지시스템 「프로비전」의 판매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분야별로 미리 작성된 홈페이지와 소프트웨어, 서버, 네트워크장비 등 관련 제품으로 구성된 이 홈페이지 시스템은 구성과 품질 등에 일정한 기준이 없었던 기존 홈페이지 제작방식에서 탈피, 구성과 품질을 규격화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또 미리 준비된 다양한 사양과 품질을 목록화해 주문자의 요구에 맞춰 최적의 홈페이지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시투엔시스템이 제공하는 「프로비전」은 3D애니메이션, 자바, 플래시 및 전자우편, 게시판, 대화방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하드웨어의 경우 선마이크로시스템즈, 컴팩 제품으로 구성됐다. 한편 씨투엔시스템은 이번 「프로비전」 출시와 함께 홈페이지 리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씨투엔시스템이 제작한 각 기업, 단체의 홈페이지를 장기간 무상으로 재제작 또는 유지보수해주는 서비스다. 문의 3471-6900.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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