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통신장비 업체인 노던 텔레컴(노텔)이 브로드밴드 네트웍스를 인수키로 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이 최근 보도했다.
노텔은 향후 무선 통신장비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5억8천6백만 캐나다달러(4억1천6백만달러)를 들여 이 부문 기술개발 업체인 브로드밴드를 인수키로 했다.
브로드밴드 인수를 통해 노텔은 이 회사가 갖고 있는 음성, 데이터, 동영상 전송기술, 비동기 전송모드(ATM)기술 등 광대역 무선통신 부문에서 폭넓은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브로드밴드는 지역 다지점 분배서비스(LMDS),지역 다지점 통신서비스(LMCS),마이크로웨이브 비디오 분배시스템(MVDS),다채널 다지점 분배서비스(MMDS),무선 ATM, MPEG2 디지털 압축시스템 등 통합 무선 광대역 네트워크 제품을 설계, 제작, 구축, 지원해온 업체로 이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노텔은 캐나다의 통신 업체 BCE가 51%의 지분을 갖는 최대 주주로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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