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윈도NT 워크스테이션인 「인텔리스테이션」의 가격을 최고 33% 인하,판매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하위모델의 경우 가격이 2천4백30달러부터 시작된다.
기계적 컴퓨터설계(MCAD)나 디지털 콘텐츠 개발,소프트웨어 개발,금융 서비스분야에 초점이 맞춰 개발된 IBM의 인텔리스테이션은 1개 및 2개의 펜티엄 프로나 펜티엄II를 기반으로 하드디스크용량이 최대 9.1GB이며 메모리도 1GB까지 확장할 수 있고 원격관리 기능이 채용된 것이 특징이다.
IBM은 이번 가격인하를 통해 워크스테이션 선두업체인 컴팩과 휴렛패커드에 대응, 시장점유율을 더욱 넓힌다는 방침이다.
IBM은 또 올 연말까지 인텔리스테이션 판매업체에 대당 5백달러의 판매장려금(리베이트)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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