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李鍾秀)이 국내 최대 용량의 몰드변압기를 제작, 공급에 나섰다.
LG산전이 제작, 쌍용양회공업에 납품한 몰드변압기는 1만2천5백에 달하는 대용량으로 그동안 유입식 변압기로만 사용해 오던 대용량 수전(受電)설비의 주변압기를 절연성능 및 방재성이 우수한 몰드변압기로 대체하게 되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에 LG산전이 제작한 대용량 몰드변압기는 최적설계를 통해 전력비, 유지, 보수비 등 비용측면에서 유입식 변압기보다 경제적으로 구성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LG산전은 이번 대용량 몰드변압기의 납품을 계기로 향후 대용량수변전(受變電)설비에 사용되는 주변압기가 점차적으로 유입식에서 몰드변압기로 대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국내 최대 용량의 진공 주형타입 몰드변압기는 7천5백급 이었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반도체 기판, 원자재가 급등·단가 압박 '이중고'
-
4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5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
6
TSMC, 2나노 파운드리 양산…스마트폰·AI 공략
-
7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8
고영테크놀러지, 북미에 340억원 규모 검사장비 공급
-
9
李 대통령 방중에 4대그룹 총수 동행… 200명 규모 경제사절단 꾸려
-
10
[뉴스줌인] 기판 없으면 반도체 생태계 '흔들'…“제도 마련 시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