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배선시스템 전문업체인 미국 모드탭이 국내 통합배선시스템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모드탭은 지난 95년에 설립된 국내지사 모드탭코리아를 올해말까지 현지법인으로 전환하고 한화정보통신과 제품공급자(디스트리뷰터) 계약을 체결, 한국내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모드탭은 현지법인을 통해 고객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시장조사 및 교육 분야에 집중 투자, 루슨트테크놀로지, AMP 등이 포진한 국내 통합배선시스템 시장의 점유율을 올해 8%에서 내년 12% 정도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 디스트리뷰터인 LG전선, 코오롱정보통신, 엔비컴 외에 한화정보통신을 협력 파트너로 추가 선정, 멀티미디어, 인터넷, 네트워크 분야의 고객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모드탭은 통신케이블링과 컨넥터 전문업체인 미국 몰렉스의 자회사로 올해 국내에서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일주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