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투엔시스템(대표 최우진)이 노트북PC 등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전자우편 등 데이터를 무선으로 자유로이 주고받을 수 있는 무선 통신망 접속용 시스템을 개발했다.
3일 통신기기업체인 씨투엔시스템은 모토롤러의 데이터택 5000장비를 사용하는 한세텔레콤과 에어미디어망에 접속해 PC통신, 전자우편, 이동뱅킹, 신용카드 조회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무선데이터망 접속용 미들웨어인 「모빌링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모빌링크」 시스템은 무선데이터용 전용 프로토콜을 구현해 무선 데이터망을 이용한 부가서비스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다.
특히 이 제품은 무선데이터 통신망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접속 패킷의 압축, 암호화 모듈이 별도로 제공되어 전체 시스템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프트웨어 벤더, 하드웨어 제조업자 등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몇개의 기능신호(Function Call)로 무선데이터 부가서비스용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해 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3471-6900
<강병준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