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콤(대표 배수원)이 햄(아마추어무선사)용 장비 등 통신기기의 수출품목 다양화에 적극 나선다.
1일 메이콤은 올 들어 50MHz대역 햄장비, 27MHz대역 생활무전기, 4백60MHz대역 FRS무전기 등의 사업 외에 내년 상반기까지 4백40MHz대역의 햄장비를 새롭게 개발, 미국에 수출하는 등 통신기기 수출품목을 다양화한다고 밝혔다.
또 내년 2월께 4백70MHz대역 및 1백49MHz대역 SRBR(Short Range Business Radio)무전기를 개발,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지역에도 수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지난 10월 일본지역에 수출하는 50MHz대역 햄장비도 선택호출기능 및 중계장치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출시하는 등 통신기기의 해외수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메이콤은 이를 통해 올해 9백만달러 규모를, 내년에는 두배 이상 늘어난 2천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릴 계획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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