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방송사인 CBS가 데이터 제공 업체인 DBC 온라인과 공동으로 금융관련 웹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이 최근 보도했다.
두 회사가 각각 50%의 지분을 투자해 개설한 웹 사이트 「CBS 마켓워치(www.cbs.marketwatch.com)」에는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주식 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투자 정보와 기업 뉴스 등 금융 관련 정보가 포함돼 있다.
양사는 이번 서비스가 DBC의 기존 웹 사이트를 확대한 것으로 CBS가 뉴스를, DBC가 웹 기술과 주식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이번 서비스가 TV와 인터넷을 통합한 새로운 형태의 매체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들 두 회사는 가입 요금과 광고 수익으로 운영되는 이번 서비스가 조만간 순익 분기점에 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번 CBS의 금융 웹 사이트 부문 참여로 이 시장에서는 MSNBC, CNN, 더스트릿컴 등이 일전을 벌이게 됐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 태우고 달린다…최대 1톤 운반하는 산업용 4족 로봇
-
2
"한국 증시에 역대급 베팅" 블랙록 ETF에 4조 몰려…“AI에 강한 투자 심리”
-
3
“韓증시 저평가”…월가의 암살자 “매일 새벽 2시 韓기업 분석” 숨은 보석 찾는다
-
4
“되팔면 수백배 이득”…새벽부터 줄 서게 만드는 '3달러짜리 미니 가방'
-
5
현실판 '리얼 스틸'…로봇 파이터, 한판 뜬다
-
6
월드컵 우승 반지 '1996개' 팬들도 살 수 있다…최대 2억원, '돈벌이' 논란
-
7
'혈당 폭발' 주범인 줄 알았는데…아이스크림 먹은 사람이 당뇨·심장병 위험 낮았다?
-
8
안 팔린 샤넬, 버려서 희소성 지켰는데…EU 제동에 '명품 떨이' 나오나?
-
9
7억8000만원 주고 美 압류주택 낙찰받았는데…집안서 전 집주인 등 시신 3구 나와
-
10
40도 폭염 대비… 日 '인간 냉장고'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