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공업진흥회(회장 박운서)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간 한국종합전시장(KOEX)과 여의도 종합전시장에서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일본, 독일 등 19개국 4백8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한국기계전(KOMAF 97)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FA(공장 자동화)기기 및 시스템전, 포장기기 물류시스템전, 환경기술설비전, 펌프유공압기기전, 에너지기자재설비전은 한국종합전시장, 공작기계 및 공구전은 여의도전시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전시 기간 중 매일 11시부터 3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97년도 우수 자본재 개발 유공자 포상」과 「제7회 한, 중 기계공업협력회의」, 「CE마킹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가 예정돼 있다.
기계진흥회가 기계류 수요 창출과 수출 증대 및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등을 목적으로 격년으로 개최하는 한국기계전은 공작기계, FA기기 및 시스템 등 핵심 6개 자본재를 세분해 전시함으로써 각 분야별로 세계 기술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자본재 전시회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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