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가 PC통신 유니텔 고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고객센터 「유니포트」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강남에 마련된 이 센터는 유니텔 동호회의 모임과 각종 공연, 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꾸며졌고 유니텔, 인터넷 교육도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총 1백여평 규모의 공간에 동호회(80석), 교육실(26석), 회의실(12석) 및 자율통신실(12석) 등을 만들었다.
방문자는 무료로 PC통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유니윈CD 및 유니텔 행사 팜플렛, 쿠폰, 컴퓨터 관련 정보지를 구할 수 있다.
유니텔은 내년에 강북점을 개장하며 지방에도 이 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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