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멀티미디어형 PC통신서비스를 표방하는 SK텔레콤의 넷츠고(NETS GO)가 28일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
SK텔레콤(대표 서정욱)은 지난 8월 15일부터 시범서비스를 해온 넷츠고서비스를 28일부터 상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넷츠고의 기본 이용요금은 PC통신과 인터넷을 포함해 국내 최저수준인 월 1만원이며 SK텔레콤의 인프라인 이동전화와 무선호출망과 연계해 이동전화, 삐삐를 이용한 전자우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전국 15개 도시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일반전화망(PSTN)과 「01442」 전국망 1만포트를 확보해 가입자들에게 33.6kbps와 56kbps 및 종합정보통신망(ISDN) 고속회선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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