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랜이 루슨트테크놀러지와 비동기전송방식(ATM) 및 동기광섬유네트워크(SONET) 분야에서 제품 통합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자일랜코리아(대표 김만철)가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자일랜의 백본용 스위치 「옴니스위치」에 장착된 ATM 스위칭 모듈과 루슨트테크놀러지의 멀티플렉서 「DDM-2000」을 결합, 음성과 화상 등 대용량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새로 선보였다.
통신사업자를 겨냥해 선보인 이 제품은 ATM, 토큰링, 고속이더넷, 기가비트이더넷 등 근거리통신망(LAN)과 외부 원거리통신망(WAN)을 연결하는 부분에 사용하는 장비다.
자일랜과 루슨트테크놀러지는 장비간 호환성 테스트를 마쳤으며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일주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