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다 쓴 공중전화카드를 반납할 때 50원씩 보상해 주던 제도가 사라진다.
한국통신은 환경보호운동의 일환으로 시행해온 다 쓴 공중전화카드 보상제도가 전문수집상들에 의해 판매질서가 어지럽혀지는 등 부작용이 발생함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는 보상제도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그대신 연말까지 모든 공중전화부스에 다 쓴 카드 수거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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