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전국 1만여개 초, 중, 고교 각급학교에 한 학교당 1백만원 가량의 교육용 소프트웨어(SW) 구입비용이 지원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교육용 SW를 학교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1백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마련, 이를 오는 12월 정기국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같은 예산이 최종 확정되면 각급 학교에 균등분배해 해당학교가 필요로 하는 교육용 SW를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부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시도 교육청이 교육용 SW를 일괄 구매해 각급 학교에 분배해 준 적은 있지만 각급 학교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비용이 지원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 지원비용폭을 점차 늘려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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