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전국 1만여개 초, 중, 고교 각급학교에 한 학교당 1백만원 가량의 교육용 소프트웨어(SW) 구입비용이 지원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교육용 SW를 학교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1백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마련, 이를 오는 12월 정기국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같은 예산이 최종 확정되면 각급 학교에 균등분배해 해당학교가 필요로 하는 교육용 SW를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부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시도 교육청이 교육용 SW를 일괄 구매해 각급 학교에 분배해 준 적은 있지만 각급 학교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비용이 지원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 지원비용폭을 점차 늘려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홍식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