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텔레컴(대표 소진화)이 아웃바운드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 시장에 진출한다.
한솔텔레컴은 이를 위해 미국 CTI 전문업체인 모자익스사와 기술 제휴해 모자익사 제품의한글화 작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웃바운드 CTI시스템이란 발신전화를 이용한 텔레서비스 자동화 시스템의 일종으로 외부 고객에게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주는 것은 물론 전화 시도 횟수중 50%에 달하는 비생산적인착신(무응답, 통화중, 결번 등)을 걸러내어 상대방이 나왔을 때만 상담원과 연결하고 연결된 고객 정보를 상담원의 컴퓨터 화면에 즉시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한솔텔레컴은 카드, 보험사 등 금융권,텔레마케팅 업체, 통신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이 시스템을 공급, 내년에 1백억원 2천년까지 4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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