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시스템 전문업체인 서울루트론(대표 이문상)이 앞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형광등 조도조절안정기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주변의 조도를 감지하는 광센서, 개별안정기와 연결해 점멸 및 밝기를 조절하는 제어기와 안정기 등의 조도조절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서울루트론은 향후 에너지절감 및 사무환경개선의 일환으로 조도조절시스템의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영업력을 강화하는 한편 32, 36, 40 등 형광등의 종류에 따라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전자식안정기의 모델다양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형광등의 밝기를 10∼1백%까지 조절할 수 있는 조도조절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이 회사는 앞으로 많은 양의 형광등을 사용하는 대형건물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펼쳐 이제 시장진입기에 접어든 조도조절시스템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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