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그룹(회장 김석준)은 쌍용정보통신에서 자체 개발한 인트라넷 그룹웨어인 「사이버 오피스」를 이용, 쌍용양회, 쌍용화재, 쌍용건설, (주)쌍용 등 전 그룹계열사를 엮는 인트라넷인 「싱」을 22일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한 쌍용그룹 인트라넷인 「싱」은 계열사의 경영정책이나 업무기술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수 있으며 그룹 차원의 정보공유도 가능해 그룹 시너지 효과 창출에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싱」은 전자사보, 나눔터, 동호회 등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계열사 임직원간에 전자메일을 주고 받을 수도 있다.
쌍용그룹 인트라넷인 「싱」은 올해초 그룹 종합조정실내에 구축한 인트라넷을 전그룹사로 확대해 개통한 것이다.
한편 쌍용그룹은 98년까지 「싱」을 기반으로 해외지사와 전세계 고객사를 연결하는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며 99년까지 해외 지사를 포함한 그룹통합 전자결재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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