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르면 올해말 윈도95의 개선판을 공급한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MS는 내년 중반으로 예정된 「윈도98」 발표에 앞서 코드명 「OSR 2.5」인 윈도95의 개선판을 개발,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컴퓨터 제조업체들에 공급할 계획이다.
개선판은 기존 윈도95에 인터넷 익스플로러(IE) 4.0을 포함시켜 웹 인터페이스로 기능토록 할 것이라고 MS측은 밝혔다.
MS는 IE를 인터넷에서 다운받을 수 있지만 개선판을 사용하면 컴퓨터 제조업체들이 사전에 이를 설치한 컴퓨터를 고객들에 판매할 수 있게 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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