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가 21일 베트남의 국영가스회사인 페트로베트남사에서 발주한 2백50만달러 규모의 가스통합제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삼성SDS는 가스생산설비 등 각종 시설물을 제어하는 첨단제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설계, 개발, 설치 및 시운전까지 맡는 턴키방식으로 수주했으며 분산제어, LDS(누유감지시스템), 원방감시, 통신분야의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삼성SDS는 99년 3월 공장 가동에 맞춰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발주처인 베트남의 페트로베트남사가 영국에서 컨설팅을 받아놓은 상태에서 삼성SDS가 턴키방식으로 수주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장길수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