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이동통신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는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에 관한 연구개발 및 운영성과 등을 소개하는 「제2회 CDMA컨퍼런스」가 신라호텔에서 어제 개막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한전자공학회, 한국통신학회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CDMA시스템 운용과 서비스, CDMA 인프라 개발과 전망 등의 주제로 2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CDMA컨퍼런스에는 주제 발표 논문 27건을 비롯해 1백30여편의 CDMA관련 신기술 논문이 소개된다.
특히 심포지엄과 별도로 SK텔레콤, 신세기통신, 데이콤, 한국통신프리텔 등 국내 통신서비스 및 시스템 관련 11개 업체가 참가한 전시회도 동시에 열려 첨단 CDMA 기술을 직접 시연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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