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기술연구원(부원장 임효빈)은 자동차 제조용 철판을 자유자재로 디자인해 가공할 수 있는 2차원 레이저 용접기를 개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용접기는 자동차 제조에 필요한 각종 철판 패널을 마치 양복을 재단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절단한 뒤 레이저로 용접하는 일종의 테일러드 블랭크(Tailored Blank)시스템으로 차량생산에 사용할 경우 재료 및 용접비 절감은 물론 차량의 무게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고등기술연구원측은 밝혔다.
연구원 관계자는 레이저 빔의 각도와 방향을 조절하는 5축 가공기와 용접시 철판의 뒤틀림 방지를 위한 용접 고정기를 동시에 개발함으로써 앞으로 자동자 제조용 철판을 상하좌우 어느 방향으로도 자유자재로 가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기선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9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