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은 오는 11월초부터 지하철 1~4호선 구간에서도 이동전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기는 SK텔레콤이 지하철 1~4호선에 설치한 지하철 중계기용 통신선과 전력설비를 공동 사용하는 협약을 최근 체결했으며, SK텔레콤의 통신선 등과 신세기측이 설치한 이동전화용 중계기 80여개를 연결하는 작업이 마무리되는 11월초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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