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연간 판매되는 매킨토시(맥)는 4만여대로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시장은 애플의 지원없이 엘렉스컴퓨터가 독자적으로 일구어온 시장이라는 점에서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97회계연도가 9월로 끝남에 따라 내년도 사업계획을 협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스티브 베이모스 애플 아, 태지역 총괄부사장은 한국시장에서의 맥 판매확대를 위해 앞으로 엘렉스에 대한 지원을 대대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엘렉스가 구입한 지 2년이 지난 중고 PC를 신제품으로 바꿀 경우 45%를 보상해주는 신판매방식을 최근 시행하게 된 것은 애플의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됐기 때문입니다. 내년에는 애플의 CF광고도 자주 등장할 것으로 생각하며 개발자와 유저그룹 등 마케팅 파트너에 대한 애플의 지원도 계속적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최근 호환기업체에 대한 강력한 맥OS 라이선스정책에 대해 베이모스 부사장은 『지금까지 호환기업체들이 맥시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기보다는 기존 애플의 시장을 잠식하는 데 그쳤다』며 『최근 라이선스비용을 대폭 올린 것은 애플의 입지를 위축시키고 있는 호환기업체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며 앞으로 이같은 정책을 계속 고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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