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분야 국제규격 제정을 위한 반도체장치분야 국제표준화회의(IEC/TC47)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캐피탈호텔에서 개최된다.
트랜지스터와 IC, 메모리 관련 칩 등 반도체 전반에 대한 국제규격의 제, 개정을 위해 열리는 이번 서울회의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등 10개국에서 7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기술토론등을 가질 예정이다.
국립기술품질원은 우리나라가 반도체 소자분야에 대한 국제표준화 분과회의(IEC/SC 47E)의 간사국을 맡고 있어 이번 회의를 통해 메모리 및 반도체센서 등 각종 소자에 대한 국제규정 제, 개정 작업에서 우리의 입장을 유리하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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