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최근 전세계 업체들과 인터넷을 통해 부품, 원자재, 기술 등을 사고파는 「인터넷 공개구매시스템」을 구축, 서비스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현대전자의 협력업체는 물론 전세계 모든 업체들이 자사의 기술과 제품 등을 현대전자의 인터넷 공개구매시스템 홈페이지(http://hops.hei.co.kr)에 등록, 현대전자와 자유경쟁 입찰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게 해준다.
이에 따라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업체는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더라도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현대전자에 상품과 기술 등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수입선다변화 품목과 국산화 품목 등을 공개모집할 수 있고 현대전자에서 필요한 신기술 사양과 규모 등도 알 수 있다.
이밖에 현대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반도체 생산장비 및 계측기, 기타비품 등을 공개적으로 매각하는 「공개매각」 정보도 검색해 볼 수 있다.
<장윤옥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5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6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7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8
[ET톡] 3G 종료의 책임
-
9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10
KT, 전사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