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다음 달부터 제공키로 했던 한국TRS의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TRS) 상용서비스가 1개월 정도 연기된다.
14일 한국TRS(대표 김부중)는 이달 말까지 수도권과 부산, 경남지역을 대상으로 총 29개의 기지국을 설치해 다음 달부터 본격 상용서비스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아직까지 6개의 기지국 설치가 완료되지 않아 서비스 시기를 1개월정도 연기해 오는 12월부터 상용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TRS는 그러나 현재 가입청약을 받고 있는 예약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시범서비스는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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