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의 미래를 조망하고 국내 통신업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97년도 한국통신국제심포지엄(KTIS 97)이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서울 우면동 한국통신 연구개발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전자신문사 후원으로 개최되는데 「차세대 전기통신 및 컴퓨터 네트워킹」을 주제로 美 벨코어, 日 NTT, 한국통신의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의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특히 국내외적으로 일고 있는 초고속과 인터넷 열풍을 효율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통신과 컴퓨터의 결합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벌어질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로버트 럭키 美벨코어 부사장이 「인터넷이 통신산업미래에 미치는 영향」과 이정욱 한국통신 부사장이 「초고속 인프라가 한국통신의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각각 기조연설하며 세 가지 분야의 기술세션이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문의는 한국통신 연구개발본부(025265759)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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