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삼림욕 기능을 갖춘 공기청정기 신제품(모델명 HAC-1060M)을 개발, 다음달부터 시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음이온 발생기를 내장해 공기중 이온균형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삼림욕의 효과를 낸다. 또 팬으로 공기를 강제로 순환시켜 빠른 시간안에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고, 탄소성분의 활성탄 필터를 채용해 담배연기나 음식냄새까지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
실내의 오염 정도에 따라 강, 약 조절버튼을 눌러 효과적으로 공기를 정화할 수 있으며 타이머 기능이 있어 원하는 시간만큼 작동시킬 수 있다. 소비자가 쉽게 필터를 바꿀 수 있도록 조립과 분해가 편하게 설계됐다. 소비자가격은 12만8천원이다.
대우전자는 이번에 내놓는 신제품이 동급의 수입제품에 비해 기능에서는 차이가 없으면서도 값은 저렴하다면서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수입제품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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