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는 SK텔레콤, 한솔PCS, LG텔레콤, 한통프리텔 등 이동통신업체와 업무제휴를 맺고 이동통신을 통한 단문서비스와 메일통보서비스를 11월부터 본격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단문서비스(SMS)는 PC통신에서 보낸 간단한 정보를 이동통신의 액정화면을 통해 받아볼수 있는 서비스로 최고 10대까지 동보가 가능하며 한글을 40자,영문은 80자까지 보낼 수 있다.
메일통보서비스는 PC통신을 통해 들어온 메일을 이동전화를 통해 알려주는 서비스로 메일이도착하면 이동전화의 액정화면에 메일 송신자의 ID와 제목이 표시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GO SMS」하거나 초기화면의 통신광장으로 이동하면 되고 유니윈 2.0이상의 에뮬레이터를 이용해야 한다. 서비스 이용료는 1건당 30원.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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