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 016사업자인 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한국통신이 최근 개통한 상호접속전용 시내집중교환기와 자사 PCS 망의 상호접속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전화에서 016 PCS로 전화를 걸 경우 약 8초 정도 소요되던 통화접속시간이 2초 정도 단축되고 PCS에서 일반전화로 걸 경우 현재 평균 4.5초에서 약 1.3초 단축된다고 한국통신프리텔은 밝혔다.
한편 한국통신이 타사업자와의 원활한 상호접속을 위해 최근 개통한 상호접속전용 시내집중교환기는 서울 8개, 부산 3개, 인천, 대구, 광주, 대전 각 2개 등 전국에 19개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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