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연예술진흥협의회가 10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한국예술종합학교 구내 협의회 건물 현관에서 고 건 총리, 송태호 문체부 장관 등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공진협은 11일 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초대 위원장에 서기원씨를 호선형식으로 선임, 공식업무에 들어갈 방침이다.
지난 4월 개정된 영화진흥법과 공연법에 따라 폐지된 공연윤리위원회의 후신으로 출범한 공진협은 외국영화 수입 추천, 영화상영등급 부여,연소자 관람대상 공연물 및 외국인의 국내공연물 각본 심의, 외국음반, 비디오물 수입추천 및 비디오물 시청등급 부여, 광고선전물의 연소자 유해성 여부 확인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이에 앞서 정부는 대한민국 예술원의 추천을 받아 공진협 위원 15명을 위촉한 바 있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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