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자사 처음으로 자바OS를 채용한 네트워크 컴퓨팅제품을 이달말께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인포월드」가 최근 보도했다.
도시바가 선보일 제품은 데스크톱PC와 휴대형 네트워크 컴퓨터(NC)등으로 이중 A4용지크기의 휴대형NC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탑재한 것과 탑재하지 않은 2가지 버전이다.
이들 제품은 모두 아콘 컴퓨터의 ARM 명령어축약형컴퓨팅(RISC)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도시바는 내년 2.4분기께 이를 자바칩으로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도시바는 오는 12월부터 이들 제품의 공급에 들어가는데 아직 해외에서의 출시는 준비되지 않아 당분간 일본시장에서만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표할 네트워크 컴퓨팅제품들은 도시바가 그동안 추진해 온 자바플랫폼전략을 한단계 발전시키는 것으로 풀이되는 가운데 일본업체중 최초로 선의 자바언어를 라이선스받았던 도시바는 이를 자사 컴퓨터 및 네트워킹 제품그룹의 핵심요소로 설정하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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