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연쇄 부도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시행된 어음보험 제도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이 제도 시행후 한달동안 신용보증기금은 1백1개 업체로 부터 1백88억원의 청약서를 접수, 이중 태성정공 등 24개업체와 보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 기간동안 중기청과 신용보증기금에 약 2천1백건에 달하는 상담 및 문의 전화가 쇄도하는 등 시행초기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중기청은 이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말까지 1천개 업체로 부터 약 1천억의 어음보험을 인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내년에는 정부에서 어음보험기금을 1천억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해 약 1조원의 어음보험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TCL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2종 동시 출시
-
5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6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9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