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에너지 절약 및 효율향상 시책을 강화, 2006년까지 총 에너지 수요를 자연증가에 의한 수요 전망치보다 6% 감축하고 또 기후변화협약 등에 대비하기 위해 산업구조를 환경친화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7일 통상산업부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 발표한 국가에너지 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에너지도입선 다변화를 위해 석유의 중동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줄이는 한편 천연가스와 액화석유가스(LPG)의 지역별 도입균형을 유지하고 장기적으로 동북아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 발전시장을 개방해 민자발전 비중을 확대하고 원자력 발전의 민자도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전력수요의 안정화를 위해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입지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국민의 신뢰도 제고및 발전소 유치지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수요지입지형의 중소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중유 열병합발전 확대하기로 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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