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송재인)은 최근 SK텔레콤에 총 1천9백억원 상당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디지털 이동전화 장비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LG정보통신이 이번에 공급할 장비는 CDMA 교환기(MSC) 2개 시스템을 비롯해 기지국 제어기(BSC) 21개 시스템, 관문교환기(CGSD) 1개 시스템, 기지국 장비(BTS) 2백65개 시스템, 옥외용 소규모 기지국장비(Small BTS) 34개 시스템과 증설분 기지국 장비 8백55개 시스템 등으로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 강원지역의 서비스에 필요한 물량이다.
한편 LG정보통신은 이달부터 시스템 설치작업에 들어가 수도권 및 중부지역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토록 하고 연말까지 수도권 및 충청, 강원권 지역에 장비설치를 완료키로 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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