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아비브정보통신(대표 박규홍)은 유, 무인기지국 통신장비의 운용상태, 조건 등을 운영자가 모뎀을 이용해 원격으로 제어감시 및 고장진단, 수리를 할 수 있는 원격감시제어시스템(RMCS)을 개발, 이달부터 본격 공급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아비브정보통신이 지난 6개월동안 모두 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개발한 이 제품(모델명 AV23)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디지털 이동전화, 개인휴대통신(PCS), 무선가입자망(WLL) 등의 유, 무인 기지국에서 운용되는 장비들을 RS232C포트를 이용해 장비 운용에 따른 각종 정보를 원격운용자가 종합적으로 감시 및 제어할 수 있다.
이 장비는 사용의 편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운용자 위주의 톱/다운 메뉴방식을 채택한 것을 비롯해 소프트 웨어 업그래이드를 위한 다운로드 방식, 직, 교류 선택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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