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위성방송의 퇴폐광고 및 국내 케이블TV의 재전송 문제가 국감현장에서까지 쟁점화하자 관련업계와 당국이 당혹스러워하는 모습.
스타TV의 채널V 및 스포츠채널에서 활성화된 퇴폐전화방 광고는 국내의 스타TV 공시청 및 중계유선방송, 케이블TV 등을 통해 안방에 그대로 전달돼 왔으나 사회 일각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관계당국과 업계에서는 손을 놓고 있던 상태.
이런 와중에 국감현장에서 국민회의 길승흠 의원이 『케이블TV 및 중계유선방송이 대중화돼가는 시점에서 폰섹스광고를 담은 외국 위성방송의 무차별 전송은 청소년 보호에 역행한다』고 지적하자 관련업계는 사법당국의 조사까지도 우려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골몰하는 모습.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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