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회장 구본무)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제품 구입시 그 금액 만큼의 할인 포인트를 누적해 다음 제품 구매시 누적 포인트 만큼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신개념의 고객서비스제도인 「하이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LG그룹은 전자, 정보통신, 화학 등 계열사 중 일반 소비자를 상대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이 제도를 실시하되 계열사에 상관없이 누적된 포인트 만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할인 포인트와 함께 3∼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하이 서비스」를 받으려면 LG카드를 이용해야 하며 기존 LG카드 소지자는 별도의 「하이 서비스」 가입 신청이 필요없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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